[시황]코스닥, 기관·外人 '사자'...사흘만에 반등

입력 2011-04-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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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사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57포인트(0.49%) 상승한 527.25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하루 휴장한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가 유입되며 반등에 나서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억원, 6억워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이끌고 있다. 개인은 4억원의 매물을 출회중이다.

업종별로는 통신방송서비스, 종이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비금속, 소프트웨어, 제약, 비금속, 유통, 음식료 등이 1% 넘게 상승하고 있고 금속, 일반전기전자, 운송장비, IT부품, 출판, 운송 등은 0.5%~1%로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견조한 모습이다. 셀트리온(1.5%)을 비롯해 서울반도체(0.75%), OCI머티리얼즈(0.92%), 다음(0.29%), 동서(1.25%), GS홈쇼핑(0.85%), 멜파스(2.10%), 오성엘에스티(2.35%) 등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한 586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지만,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한 272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112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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