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신입사원 1년간 생산직 근무 방침

입력 2011-04-21 22: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기가 올해부터 대졸 신입사원 전원을 1년간 생산직으로 근무하도록 하는 방침을 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사무직원들이 현장을 너무 모른다는 박종우 사장의 소신이 반영된 것"이라며 "올해부터 대졸 신입사원 전원을 현장에 1년간 근무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이달 초부터 신입사원들을 수원과 부산 등 국내 공장에 배치하고, 제조기술과 품질 등 생산지원 파트에서 1년간 순환근무토록 했다.

대졸 신입사원을 공장에 1년씩 배치하는 것은 삼성 계열사 중 처음이다.

삼성전기는 앞으로 현장근무제를 기존 사무직원과 연구원들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2,000
    • +0.5%
    • 이더리움
    • 2,999,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06%
    • 리플
    • 2,021
    • +0.35%
    • 솔라나
    • 125,900
    • +0.8%
    • 에이다
    • 384
    • +1.86%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3.31%
    • 체인링크
    • 13,160
    • +0.92%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