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김비오, 텍사스오픈 컷 통과했다

입력 2011-04-16 1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비오

김비오(21)만 3라운드에 진출했고 강성훈(24.신한금융그룹), 앤서니 김(26.나이키골프), 케빈 나(나상욱.28) 등은 모두 컷오프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620만 달러)이 열린 TPC 샌안토니오 AT&T오크스 코스(파72.7,522야드)는 '무빙데이'에서 악명을 떨쳤다. 2언더파가 최고였고, 선두가 3라운드 합계가 3언더파 213였다. 조금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절묘하게 코스와 맞아 떨어져 선수들을 멋지게(?) 괴롭혔다.

김비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샌안토니오 AT&T 오크스 코스(파72·7천52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8개의 버디에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3오버파 147타를 쳐 전날 131위에서 공동 57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이번 대회 컷 통과 기준은 4오버파 148타였다.

앤서니 김은 5타를 까먹어 7오버파 151타를 쳤고 전날 9번홀(파4)에서 16타를 치며 최악의 스코어를 기록했던 나상욱은 이날 단 한 개의 버디를 잡아내 5타를 잃어 13오버파 157타로 탈락했다.

강성훈은 15오버파 159타, 이번 대회에 프로에 데뷔한 정연진(21)은 19오버파 163타를 적어내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제프 오길비(호주)와 찰리 호프먼, 브랜트 스니데커(이상 미국) 등 7명이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나서 우승자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50,000
    • -0.14%
    • 이더리움
    • 2,602,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295,600
    • -1.34%
    • 리플
    • 1,696
    • -0.64%
    • 솔라나
    • 108,200
    • -2.35%
    • 에이다
    • 241
    • +0.84%
    • 트론
    • 502
    • +1.41%
    • 스텔라루멘
    • 299
    • -5.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45%
    • 체인링크
    • 11,890
    • +0.17%
    • 샌드박스
    • 81.66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