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배달부' 김승일 첫 콘서트, 전석 매진 기염

입력 2011-04-15 2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야식 배달부 김승일(34)씨의 첫 콘서트가 전석 매진하는 기염을 토했다.

15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4시 이 공연장 내 행복한대극장에서 열릴 김씨의 '내 생애 첫번째 공연' 티켓이 판매 3일 만에 모두 동났다.

한양대 성악과에 다니던 김씨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학업을 중도 포기한 채 야식 배달부로 일하다 지난해 SBS '스타킹'에 출연, 오페라 곡을 열창하면서 일약 '한국의 폴 포츠'로 떠올랐다.

그는 경기도문화의전당 이사장인 배우 조재현의 제안으로 오는 24일 1천600석 규모의 대극장에서 생애 첫 콘서트를 열게 됐으며 45인조 오케스트라 협연에 맞춰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공주는 잠못 이루고' 등 5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무대에는 바리톤 김동규, 가수 적우도 게스트로 출연하며 장당 1만원인 티켓 수익금은 전액 김씨의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99,000
    • -0.28%
    • 이더리움
    • 2,70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4,900
    • +1.26%
    • 리플
    • 1,461
    • -1.55%
    • 솔라나
    • 103,800
    • -0.29%
    • 에이다
    • 286
    • +6.32%
    • 트론
    • 462
    • -0.86%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80
    • +4.11%
    • 체인링크
    • 11,600
    • +0.87%
    • 샌드박스
    • 58.65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