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신입사원 가족 초청 행사 개최

입력 2011-04-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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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몬 사장 '웨이터'로 변신, 환영 및 감사 표시

한국GM이 신입사원 가족들을 초청,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GM은 15일 마이크 아카몬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사원과 가족 등 800여명을 인천 부평 본사로 초청했다. 회사경영현황 설명회, 질의응답을 포함한 사장 간담회, 신입사원들이 준비한 자동차 미래전략 발표회, 다과회 등의 시간이 이어졌다.

아카몬 사장은 “한국GM의 미래는 열정과 창의성을 갖춘 신입사원들에게 달려 있다”며 “사명 변경과 쉐보레 브랜드 도입 등 변화의 여정에 새롭게 한 가족이 된 신입 직원 모두가 회사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각오로 각자 가진 창조적 역량을 맘껏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입사원 가족들은 신입사원들이 완성한 ‘자동차 미래전략'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동차 미래전략’는 신입사원들이 자동차 디자인, 제작, 마케팅 등 창조적이고 전략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이어 신입사원 가족들은 자동차 생산공장을 견학하고, 신입사원들이 소속된 부서 임원들과의 자유로운 대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카몬 사장과 최고 경영진은 ‘웨이터’로 변신, 신입사원과 가족들에게 손수 와인을 따르며, 참석자 모두에게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GM은 지난 한 해동안 55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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