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자유투어, 中 춘추여행사와 팸투어 진행

입력 2011-04-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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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어가 지난 29일 업무제휴를 맺은 중국 춘추여행사와 팸투어를 진행, 강원도 인바운드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자유투어(대표: 방광식)는 지난 7일부터 3박4일간 중국 대형 여행사인 ‘상해춘추국제여행사유한공사’(회장 왕정화) 대표단의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 사전답사여행)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춘추여행사의 여행사업부문 대표인 장웨이하이를 비롯한 4명의 실무담당자로 구성된 팸투어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팸투어 기간 중 강원도 주요 관광지와 테마리조트, 양양국제공항 등을 직접 시찰했으며 강원도와 양양군의 여행관련 책임자와 실무협의를 통해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자유투어 방광식 대표는 “이번에 맺은 업무제휴로 춘추여행사에서 송출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내 여행을 총괄 진행하게 된다”며 “국내 직판 여행부문 1위업체인 만큼 축적된 노하우와 직영리조트 등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류콘텐츠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부터 연이은 중국 주요여행사와의 업무제휴로 중국내 인바운드 시장진출을 위한 발걸음이 분주한 상태”라며 “올해 중국 인바운드 시장 공략을 적극 추진해 인바운드 여행사업부문 비중을 점차 늘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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