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기업 강강술래, 녹색기부캠페인 진행

입력 2011-04-12 0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지난 11일 사회공헌기업 종이사랑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향후 공동으로 녹색기부캠페인을 진행한다.(사진=강강술래)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지난 11일 사회공헌기업 종이사랑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향후 공동으로 녹색기부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녹색기부캠페인은 가정과 기업에서 배출되는 폐지를 모아 그 수익금으로 결식아동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것이다. 강강술래는 자체 수거와 함께 매장 내 카운터에 회원가입신청서를 비치해 방문객에게도 캠페인 동참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종이사랑 회원에 가입하면 사랑의 나눔백을 받게 되는데, 배출되는 폐지를 모아 나눔백에 넣어 놓기만 하면 지정한 요일에 종이사랑 점장이 직접 수거한다. 폐지 수거량의 25%는 1개월, 3개월 단위로 회원 계좌에 송금되며 나머지 금액은 70만 결식가정과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쓰여진다.

강강술래는 이번 MOU를 통해 매달 불우이웃 대상 한우불고기 500인분 후원, 독거노인 초청행사 등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함과 동시에 긍정적인 기업이미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비록 시작은 소박할지 몰라도, 따뜻한 이웃의 손길이 더해지면 그 힘은 실로 위대해 질 것”이라며 “나부터, 우리부터라는 생각으로 이웃과 함께 하는 강강술래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2: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03,000
    • -0.2%
    • 이더리움
    • 2,609,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295,500
    • -1.34%
    • 리플
    • 1,702
    • -0.64%
    • 솔라나
    • 108,400
    • -2.69%
    • 에이다
    • 239
    • -0.42%
    • 트론
    • 503
    • +1.62%
    • 스텔라루멘
    • 299
    • -6.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20
    • -0.84%
    • 체인링크
    • 11,900
    • -0.17%
    • 샌드박스
    • 82.17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