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새벽, 소속사 악재?영화 흥행은 건재!

입력 2011-04-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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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견례' 2주 연속 주말 1위

▲영화 위험한 상견례 스틸컷

송새벽·이시영이 주연한 영화 '위험한 상견례'의 흥행 몰이가 거세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험한 상견례'는 지난 8~10일 583개 개봉관에서 45만2196만명의 관객이 관람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배우 송새벽이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악재를 겪고 있는 가운데 작성된 것이어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위험한 상견례'는 박스오피스 점유율면에서도 45.3%를 기록, 2위인 '써커펀치'와 35.7%의 격차를 보이며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37만4249명인 것으로 나타나 이 추세라면 금주 중에 150만 관객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험한 상견례'는 전라도 남자 현준이 경상도 여자 이시영의 집에 상견례를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 코미디다. 충무로의 '씬스틸러'라 불리는 송새벽이 첫 주연한 작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한 백윤식, 김수미 등의 중견 연기자들과 박철민, 김정난, 정성화 등의 탄탄한 연기도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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