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후원금]“역시 박근혜”, 잠룡 중 후원금 최고

입력 2011-04-11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대선주자들 중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1일 공개한 ‘2010년도 국회의원 후원회의 후원금 모금액’ 자료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3억2031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박 전 대표는 여야 대선주자 중에서는 압도적 수치로 1위를 기록했으며 전체 국회의원들 중에서는 민주당 강기정 의원(3억2487만원)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박 전 대표는 총 23명으로부터 300만원 초과 후원금(1억1382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 300만원 초과 기부자 명단’에 따르면 박태준 전 국무총리,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 신영균 한나라당 고문 등이 연간 500만원씩 기부해 왔다.

반면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2억116만원)을 제외한 다른 대선주자들은 국회의원 1인 평균 모금액(1억5654만원)에도 못 미쳤다.

민주당 정세균 최고위원은 1억4785만원을 모금했으며 한나라당 홍준표 최고위원이 1억4223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6683만원,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은 5935만원, 이재오 특임장관은 2331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이 특임장관의 경우 18대 국회에 지난해 10월 재보선으로 입성해 후원금이 저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34,000
    • -1.03%
    • 이더리움
    • 2,879,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
    • 리플
    • 1,998
    • -0.84%
    • 솔라나
    • 121,800
    • -1.85%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89%
    • 체인링크
    • 12,700
    • -2.23%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