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日 지진 불안 완화에 상승

입력 2011-04-0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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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증시는 8일(현지시간) 일본 강진 피해가 제한적이라는 소식에 불안감이 완화돼 일제히 상승했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0.32% 상승한 281.68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48.38포인트(0.81%) 오른 6055.75로, 독일 DAX30 지수는 38.24포인트(0.53%) 뛴 7217.02로, 프랑스 CAC40 지수는 33.61포인트(0.83%) 상승한 4061.91로 마감했다.

이날 유럽증시는 일본 도후쿠 미야기현에서는 전일 발생한 지난달 11일 동일본 대지진 이후 가장 강력한 여진 피해가 제한적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유럽연합(EU) 재무장관 회의에서 포르투갈에 구제금융을 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업종별로는 상품 가격 강세로 세계 1위 광산업체 BHP빌리턴이 2.72%, 세계 3위 광산업체 리오틴토가 3.17% 각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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