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센다이 공항, 쓰나미 한 달여만에 운항 재개

입력 2011-04-08 2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업 서비스 시작으로 운항 시작, 쓰나미로 기능상실한지 32일만

지진으로 인한 대규모 쓰나미로 공항 전체가 마비됐던 일본 센다이 공항이 기능상실 한 달여만에 다시 문을 연다.

관련업계와 일본 항공사들에 따르면 일본 센다이 공항이 대지진과 쓰나미로 기능을 상실한지 한달여 만인 다음주 다시 문을 연다.

전일본공수(ANA)와 일본항공(JAL)은 지난달 11일 쓰나미 피해로 폐쇄됐던 센다이 공항이 오는 13일 일부 상업 서비스를 재개함에 따라 이 공항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다음주 재개한다고 설명했다.

ANA는 성명에서 13일부터 '구호 작업'과 관련된 왕복 항공편을 도쿄 하네다 공항으로 하루 세차례 운행한다고 말했고, 최근 부도 사태에서 벗어난 JAL도 같은날 하네다와 오사카에서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센다이 공항은 해일로 비행기가 떠내려가고 도로와 활주로에 진흙과 돌무더기, 건물 잔해 등이 뒤덮여 기능을 상실했으나 미군이 청소작업에 나서면서 최근 구호작업에 투입된 군 수송기가 운행될 정도로 제모습을 되찾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96,000
    • -3.72%
    • 이더리움
    • 3,036,000
    • -5.33%
    • 비트코인 캐시
    • 360,400
    • -7.23%
    • 리플
    • 1,609
    • -8.27%
    • 솔라나
    • 122,500
    • -4.37%
    • 에이다
    • 254
    • -2.68%
    • 트론
    • 435
    • +1.64%
    • 스텔라루멘
    • 209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13%
    • 체인링크
    • 14,810
    • -3.46%
    • 샌드박스
    • 59.49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