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감시協, 창립 2주년 행사 개최

입력 2011-04-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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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감시협의회는 오는 8일 창립 2주년을 맞아 여의도 렉싱턴호텔 15층 컨벤션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김종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갈수록 내부통제 업무를 담당하는 준법감시인에 대한 역할과 책무가 커질 것"이라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한해가 되자"고 당부했다.

한국거래소 이철환 시장감시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탄탄한 내부통제가 뒷받침되지 않은 경영활동으로는 언제든지 커다란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며 "협의회가 준법감시분야를 선도하고 그 수준을 한층 더 발전시켜, 개별 기업의 경쟁력 향상뿐 아니라, 주주와 고객을 보호하고 자본시장을 더욱 건전하게 하는데도 기여하기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날 행사에서는 준법감시협의회의 자문위원장으로 있는 서울시립대 윤창현 교수가 '국제금융환경변화와 2011 금융시장'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할 예정이다.

한편 준법감시협의회는 준법감시 선진화와 금융․자본시장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한국거래소, 68개 증권사 및 선물사 등이 참여해 지난 2009년 4월 8일 발족했다.

그동안 준법감시인 포럼, 스팟이슈 토론회, 계간지 발간, 순회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행사와 회원간 교류를 통해 준법감시 문화의 확산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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