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빅뱅, 출연 못해" 일방적 통보, 누리꾼 " 예의없는 YG "

입력 2011-04-0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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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인터파크
KBS‘뮤직뱅크’에 YG엔터테인먼트가 일방적 출연거부 통보로 논란이 일고 있다.

방송 관계자는 6일 “지난달 25일 빅뱅이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며 “이는 YG 측이 방송 전날 ‘출연하지 않겠다’고 통보한 것”이라고 귀띔했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당시 ‘뮤직뱅크’는 봄 특집을 준비하며 시간 편성을 늘렸고 빅뱅 배려 차원에서 2곡을 부를 무대를 준비했었다.

하지만 방송 전날 YG엔터테인먼트 측이 갑작스레 출연 불가 통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관계자들은 빅뱅이 1위 후보가 아니였기 때문이 아니겠느냐고 추측이 일었다.

한 방송 관계자는 “방송 하루 전날 출연 불가 통보를 하는 것은 기본 상식에서 어긋난 것”이라며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YG, 볼수록 이해안된다” , “하루전 통보라... 이유가 어찌됐건 상식도, 예의도 모두 벗어났다” , “양현석의 결정인가. 직접 나서서 해명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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