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 올 매출 1050억ㆍ영업이익 250억 전망

입력 2011-04-0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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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정찬 대표 “올해는 본격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한해가 될 것”

바이오기업 알앤엘바이오는 올해 중국과 독일 일본 등 해외 줄기세포 생산센터 구축 및 활성화, 기술수출을 통해 매출액 1050억원, 영업이익 25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6일 밝혔다.

알앤엘바이오는 올해 영업실적에 대한 공정공시를 통해 줄기세포 사업 950억, 화장품 판매 50억, 기타 50억 등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줄기세포 사업 분야에서는 특히 해외 기술이전 수출에 집중, 미국 텍사스주 소재 바이오라이프(BioLife Stem Cell Corp)와의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선급기술료 330억(3000만달러)을 비롯해 현재 논의가 진행중인 해외 다른 지역 기술수출을 통해 총 600억원의 실적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에 구축한 줄기세포 생산센터를 다른 지역까지 더욱 확장함으로써 해외 고객 유치도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라정찬 대표는 “그동안 꾸준히 투자해온 연구개발 효과가 올해는 본격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대비 300%라는 비약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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