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100세 보장 어린이보험 출시

입력 2011-04-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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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은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100세 보장 어린이 보험을 출시하고 태아와 산모에 대한 다양한 보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보장기간이 80세였던 '수호천사 꿈나무 자녀사랑보험'을 업계 최초로 100세까지 대폭 확대했다.

태아 때 가입하면 사실상 평생동안 갱신없이 암이나,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과 같은 주요 질환과 수술·입원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고연령 출산이 늘어남에 따라 산모와 태아의 높아진 위험에 대한 보장도 강화됐다. 산모보장특약에 가입하면 임신 및 출산관련 질환으로 산모가 사망할 경우 5000만원을 보장해주며, 임신·출산 및 유산관련 수술비는 횟수에 상관없이 수술할 때마다 10~30만원이 지급된다.

또 동양생명은 4월부터 판매하는 모든 어린이보험 상품에 신규 보장내용을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보장들은 소아당뇨(인슐린의존 당뇨병) 치료비, 디스크 질환 수술·입원비, 특정 법정감염병 치료비 등 총 9종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어린이 보험은 타 보험에 비해 계약유지율이 높고 미래고객 확보의 효과를 동시에 갖고 있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며 "동양생명은 상품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여 어린이보험시장의 전통적 강자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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