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예탁증권 시가총액 2500조 돌파

입력 2011-04-0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시활황으로 예탁증권의 시가총액이 급증했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수화)은 예탁돼 있는 주식, 채권 등 예탁증권의 시가총액이 2563조원(3월31일 기준)을 상회했다고 6일 밝혔다.

시가총액 2563조원의 증권별 구성비율을 보면 상장주식 1185조원(46.2%), 비상장주식 13조원(0.5%), 채권 1284조원(50.1%) 및 CDㆍCP 등 단기금융상품 81조원(3.2%)으로 구성돼 있다.

2000년 1월말 기준 예탁증권 시가총액이 약 690조원임을 감안하면 시가총액 2563조원은 2000년에 비해 약 271% 이상 증가한 수치다.

예탁결제원 측은 지난해 3월말 기준 약 2235조원에 머무르던 시가총액이 1년이라는 단기간에 약 328조원 이상 크게 증가한 것은 최근의 주가 상승으로 상장예탁주식의 시가총액이 265조원 이상 증가한 것이 주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시가총액 2563조원은 우리나라 올해 예산이 309조원임을 감안하면 우리나라 정부가 2011년을 기준으로 8년 이상을 집행할 수 있는 금액이다.

예탁결제원 측은 "최근 주가상승과 예탁증권 시가총액의 꾸준한 상승은 예탁결제원이 미수령주식 찾아주기 운동 등을 통해 소위 장롱주식 등의 예탁비율을 꾸준히 상승시킨 점이 크게 기여를 했다"며 또한 "예탁지정법인수 3500개사, 예탁주식수 670억주 및 연계금융기관 1000개사 돌파 등 한국금융시장의 핵심인프라기관으로서 그 기능을 꾸준히 넓혀 온 노력의 산물"이라고 평가했다.

< 예탁증권 등의 시가총액 현황 > (단위 : 조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84,000
    • -0.39%
    • 이더리움
    • 2,685,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03%
    • 리플
    • 1,426
    • -3.13%
    • 솔라나
    • 103,100
    • -0.39%
    • 에이다
    • 281
    • -3.44%
    • 트론
    • 460
    • -1.08%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0.21%
    • 체인링크
    • 11,510
    • -1.62%
    • 샌드박스
    • 58.1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