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놀면서 창의성 개발

입력 2011-04-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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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 중 ‘창의 시간(Creative Time)’제도 도입해 휴식과 함께 창의성 개발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보드게임을 하면서 ‘창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근무시간 중 휴식시간을 도입해 임직원들의 업무집중력 향상과 창의력 개발에 나섰다.

LG디스플레이의 휴식시간 제도인 ‘창의 시간’은 업무시간인 오후 3시부터 30분간 본사 전체 임직원이 자유로운 휴식과 다양한 창의성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휴식시간 중 임직원의 창의성 개발을 위해 1층 카페테리아에는 보드게임 이용시설을 마련해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했다.

로비에는 문화공간을 조성해 사진과 그림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8층 피트니스 센터에서는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피로회복과 기분전환을 원하는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사내식당 영양사를 초빙한 영양학 강좌를 시작으로 네일아트와 초콜렛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강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방수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센터장 전무는 “구글과 3M 등 글로벌 기업의 사례와 내부 조사 결과 많은 임직원들이 휴식시간과 창의성의 관련성이 높다"며 "오후 30분 정도 휴식 및 수면을 위한 시간이 주어지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창의 시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본사에서 시작된 창의 시간 제도 운영 성과와 임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향후에는 파주와 구미 사업장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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