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의 기에 눌린 빅뱅 탑, 몸져 누워

입력 2011-04-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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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빅뱅의 탑이 이미숙의 기 때문에 몸져 누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탑은 4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놀러와) '우린 문제없어' 스페셜에서 이미숙과 파격적인 화보를 찍은 사연을 밝혔다. 이들은 27년 차이에 연인 콘셉트의 화보로 당시 파격적 화제가 됐다.

탑은 "이미숙 선배와 화보 촬영 이후 같이 저녁식사까지 하고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웠는데 이유 없이 이틀 동안 못 일어났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탑은 "당시 이미숙의 기에 눌렸었다"며 "자고 일어나보니 이틀후였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빅뱅 멤버들이 출연해 5년차 아이돌이 겪는 해체 징크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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