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레이더]화우테크, 동부그룹에 피인수 '上上'

입력 2011-04-04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ED조명 생산업체 화우테크가 동부그룹으로 피인수후 5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주가상승률은 약 70%에 육박한다.

4일 오후 12시30분 현재 화우테크는 전거래일 대비 625원 (13.66%)상승한 5200원을 기록중이다.

화우테크는 지난 1일 최대주주의 장내매도로 최대주주가 동부하이텍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동부하이텍과 동부CNI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지분을 포함해 26.94% (686만5000주) 규모에 해당한다.

인터넷 게시판을 통한 투자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동부그룹으로 편입돼 매출과 브랜드 가치의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부실기업에 인수되서 부실을 낳는 격이 됐다는 반응도 있었다.

한 투자자는 “예상은 했지만 현재 주가가 5천원 선에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오늘 내일이 고비일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투자자는 “그동안 화우테크는 기술력은 갖췄으나 취약한 재정으로 인한 만년 적자와 계속되는 부도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기에 신뢰성이 없는 기업이었지만 동부그룹의 인수로 자금난 해소 및 기업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게 됐다”며 “동부그룹의 조직력 및 국내 및 해외 영업망이 화우테크의 제품을 취급하게 될 것이고, 이는 화우테크의 매출 향상과 안정된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투자자는 또 “동부하이텍 및 동부씨엔아이는 화우테크 취급산업과 비슷한 사업이 있어 상호간에 협조와 조율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동부그룹인수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다.

또 다른 투자자는 “동부하이텍이 아닌 삼성전기나 한화였다면 오래 갈텐데 부실기업에 인수돼서 부실이 부실을 낳는 꼴이 되겠네요. 동부는 자금력도 부족한데 다사로봇, 화우테크 등 계속 부실기업만 인수하네요”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06,000
    • -1.69%
    • 이더리움
    • 3,473,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78%
    • 리플
    • 2,123
    • -2.44%
    • 솔라나
    • 127,100
    • -3.13%
    • 에이다
    • 370
    • -2.89%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3.67%
    • 체인링크
    • 13,720
    • -3.31%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