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세교 개발 취소에 경기도 등 반발

입력 2011-03-31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와 오산시가 국토해양부의 일방적인 오산 세교지구 택지개발사업 취소에 반발하고 나섰다.

도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교3지구는 국토해양부가 일방적으로 신도시 개발을 발표한 곳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방만한 운영과 부동산 경기침체로 재정위기에 빠지며 희생양으로 전락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세교3지구 지정취소는 시간적 여유를 갖고 충분히 검토돼야 한다"며 "세교3지구의 도시개발계획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구지정이 취소되면 이 지역의 난개발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도와 오산시는 지구지정을 취소할 경우 주민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세우고, 서부우회도로(수원고색동~세교3지구~세교2지구~평택진위역) 조기개설 등 주민불편을 우선 해소할 것을 요구했다.

510만㎡ 규모의 세교3지구는 2009년 9월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돼 세교1.2지구와 함께 신도시급으로 개발될 예정이었으나 LH의 자금난으로 보상 등 후속절차가 지연되며 지구지정 취소 대상이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긴박했던 시민들의 제압 순간
  • KB證 “삼전·하닉, 수급이 만든 두 번째 저점⋯실적이 W자 반등 이끈다”
  • 수요일 출근길 기온 ‘뚝’⋯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날씨]
  • EU, 中 하이브리드 수출 빗장 강화⋯K-배터리 반사이익 기대 [관세 장벽과 쿼터의 역습]
  • '슈퍼 호황' 전력기기 3사 목표가는 줄하향, 왜?
  • 정의선, 모디 총리 만나 “인도에 7년간 20조8000억원 투자”
  • 농지조사·중국산 드론 논란…온라인 장터 6822억 이상거래도 도마
  • 뉴욕증시 하락⋯반도체주 밀리고 은행 실적 엇갈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12: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47,000
    • +0.46%
    • 이더리움
    • 3,391,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76,600
    • +2.9%
    • 리플
    • 1,852
    • +0.16%
    • 솔라나
    • 145,400
    • +0.48%
    • 에이다
    • 321
    • +0.31%
    • 트론
    • 447
    • +0%
    • 스텔라루멘
    • 25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80
    • -1.8%
    • 체인링크
    • 17,520
    • +0.69%
    • 샌드박스
    • 80.05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