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제, 청계광장점에 유럽풍 베이커리 카페 열어

입력 2011-03-31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청계 광장에 유럽풍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가 선보인다.

호텔신라는 31일 자회사 보나비가 직영하는 카페 ‘아티제’가 서울 종로구 서린동에 ‘아티제 청계광장점’을 연다고 밝혔다.

아티제는 가치 지향적인 문화와 여유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대 전문직 고객을 타겟으로 하여 2004년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첫 선을 보였다. 이후 잠실, 서초, 도산로 등 강남권에서 영업을 해왔으며 이번 청계광장점을 열고 강북권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아티제 청계광장점은 상권 및 입지에 맞게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했다.

오피스 밀집지역이라는 특성을 활용해 생일축하 등을 위한 케이크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고 베이커리 및 케익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아티제는 4월 한달간 매주 목요일 퇴근시간대 직장인 밴드를 초청해 주고객층인 직장인들과 소통하는 이벤트를 마련하했다. 또한 청계천, 광화문 일대에 위치한 공연장, 박물관 등 문화예술기관의 연합체인 ‘세종벨트’와 연계한 패키지 상품도 선보인다.

류승권 보나비 대표이사는 “아테제가 유동인구가 많은 청계광장에 입성해 차별화된 상품과 프리미엄급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직장인 밴드공연 등 상권입지에 맞게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문화와 예술이 만나는 공간으로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8,000
    • +0.6%
    • 이더리움
    • 3,001,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75%
    • 리플
    • 2,021
    • +0.3%
    • 솔라나
    • 126,000
    • +0.88%
    • 에이다
    • 384
    • +1.86%
    • 트론
    • 425
    • +0.95%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4.08%
    • 체인링크
    • 13,180
    • +1.23%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