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선행지수 반등, 큰 의미 부여 일러"-한국證

입력 2011-03-31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31일 중국선행지수 반등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조선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2월 경기선행지수가 101.05로 1월대비 0.01P 상승했다"라며 "전월과의 차이가 미미하고 과거 경기선행지수의 반등 여부 자체가 뒤바뀐 경우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반등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1~2개월간은 경기선행지수가 제한된 범위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고유가와 일본 원전 사태에 의한 생산 차질, 긴축 강화 등의 불확실성으로 경기선행지수는 답보상태에 머무를 것"이라고 말했다.

통화(M2), 고정자산투자 신규프로젝트 착공건수 등 정부 규제조치의 영향이 큰 항목들의 부진이 좀 더 이어질 것이란 설명이다. 물가 상승 압력이 이어지면서 소비심리지표 악화도 불가피하다고 그는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선행성 지표의 저점 횡보가 이어질 것"이라며 "추세적 반등 흐름은 2분기 중반 이후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03,000
    • +1.6%
    • 이더리움
    • 2,616,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94%
    • 리플
    • 1,730
    • +1.47%
    • 솔라나
    • 108,700
    • +4.52%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32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50
    • +0.5%
    • 샌드박스
    • 90.35
    • +18.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