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부정거래ㆍ횡령 창투사 압수수색

입력 2011-03-31 0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이중희 부장검사)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부정 거래와 횡령 혐의로 창업투자회사인 B사를 압수수색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B사 본점에 수사관들을 보내 주식거래 장부와 자금내역을 파악할 수 있는 회계자료,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각종 전산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이 회사 대표 김모씨 등이 수십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하고 다른 코스닥업체의 BW를 부정 거래하면서 수백억원의 차익을 챙긴 혐의를 포착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사는 벤처캐피털 투자 전문 회사로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4: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80,000
    • -1.01%
    • 이더리움
    • 3,420,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69,700
    • -3.85%
    • 리플
    • 1,996
    • -4.54%
    • 솔라나
    • 134,500
    • -3.86%
    • 에이다
    • 292
    • -6.41%
    • 트론
    • 471
    • -0.63%
    • 스텔라루멘
    • 255
    • -6.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91%
    • 체인링크
    • 15,830
    • -2.58%
    • 샌드박스
    • 49.15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