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백지화]엄용수“믿음없는 대통령”, 밀양시장 사퇴키로

입력 2011-03-30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엄용수 밀양시장이 30일 정부의 동남권신공항 백지화 발표에 반발, 시장직을 내놓기로 했다.

경남도민보에 따르면 엄 시장은 이날 오후 정부의 신공항 입지평가위원회가 신공항 백지화로 결론을 내리자 사퇴의 뜻을 밝혔다. 엄 시장은 “이 정부에 대한 믿음도 없고 지방자치도 말살됐다”며 “더는 일할 수 없어 시장직을 사퇴한다”고 말했다.

그는 “믿음도 신뢰도 없는 대통령, 그래도 3년을 달려왔다”면서 “그런데도 정부는 국민을 우롱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엄 시장은 전격 사퇴 선언 뒤 바로 시장실에 들어가 현재까지 나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범인 체포 [종합]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71,000
    • +0.61%
    • 이더리움
    • 3,467,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
    • 리플
    • 2,123
    • -0.47%
    • 솔라나
    • 128,900
    • +0.39%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0.46%
    • 체인링크
    • 13,990
    • -0.29%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