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올해 1분기 부진, 2분기 전망은 낙관적

입력 2011-03-29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조사한 경기실사지수(BIS)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제조업 시황은 96을 기록해 부진한 것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2.4분기는 기준치(100)를 상회한 것으로 밝혔다.

지식경제부가 29일 발표한 조사에 의하면 1.4분기 매출(110→95)과 내수(107→93), 수출(104→95), 경상이익(97→86) 등의 실적치가 모두 전 분기 대비 부진했다.

업종별로 철강(112→106), 목재·종이·인쇄(127→102)를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전 분기에 비해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4분기 전망치는 115를 기록해 호조세가 재개될 예정이다.

매출(106→120), 내수(103→116), 수출(104→111), 경상이익(98→104) 모두 기준치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되며, 업종별로도 조선(93→96)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조사는 3월 2일부터 25일에 걸쳐 실시됐으며, 모두 499개 기업이 응답했다.

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높으면 호전, 작으면 악화를 의미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90,000
    • +0.14%
    • 이더리움
    • 2,984,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75%
    • 리플
    • 2,017
    • -0.2%
    • 솔라나
    • 125,200
    • -0.16%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6.49%
    • 체인링크
    • 13,050
    • -0.15%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