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숀 펜, 결혼식 동반참석해 열애 인정

입력 2011-03-2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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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21그램 스틸
할리우드 스타 숀 펜(50)과 스칼렛 요한슨(26)이 한 결혼식에 동반참석해 그동안 소문으로 떠돌던 열애설을 확인시켰다.

지난 주말 숀 펜(50)과 요한슨(26)은 캘리포니아 목장에서 비공개로 치러진 리즈 위더스푼(35)-짐 토스(40)의 결혼식에 함께 등장해 하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앞서 펜과 요한슨은 올해 초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블랙스완' 파티에서 발각됐을 당시엔 열애설에 대해 함구했으며 함께 식사하거나 멕시코로 밀월여행을 다녀온 모습도 목격돼 끊임없이 루머에 휩싸였다.

숀보다 24살이나 어린 요한슨은 라이언 레이놀즈(34)와 2년여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이혼한지 3개월여밖에 지나지 않았으며 가수 마돈나의 전 남편으로 유명한 숀 펜은 1996년 로빈 라이트(44)와 재혼했으나 지난해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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