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드라이빙의 즐거움' 주제로 서울모터쇼 참가

입력 2011-03-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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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7 후속 세계 최초 공개... 전기차 'SM3 Z.E' 쇼카 등 선봬

르노삼성이 '2011 서울모터쇼'에‘드라이빙의 즐거움(Driving Pleasure)’이라는 주제로 참가 한다고 27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총면적 1500㎡ 크기의 2층 구조로 된 전시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서울모터쇼에서 'SM7 컨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SM7 컨셉트'는 르노삼성이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를 통해 협력 개발한 준대형 세단으로 ‘턱시도를 입은 남성'이 디자인 컨셉트다.

또 부산 공장에서 2012년 양산 예정인 전기차 'SM3 Z.E.' 쇼카와 컨셉트카 1종을 공개하고, F1 로터스-르노 GP 팀의 새로운 머신인 'R31'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차량 전시뿐만 아니라 ‘EV 존(Electric Vehicle Zone)’및 ‘웰빙 체험존(Well-being experience Zone)’, ‘디자인 존(Design Zone)’ 등 다양한 전시관을 구성한다.

르노삼성 홍보본부장 이교현 상무는 “르노삼성은 그동안 구축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핵심가치를 관람객들과 공유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아이템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르노삼성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향후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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