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저축銀, 계열사 경기솔로몬 매각 추진

입력 2011-03-25 1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솔로몬저축은행이 계열사인 경기솔로몬저축은행을 매각한다.

솔로몬저축은행은 오는 29일 경기솔로몬저축은행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매각주관사는 삼일PwC회계법인이며 미국계 투자회사와 홍콩계 펀드를 포함해 5~6곳이 서류 실사를 마쳤다. 이르면 내달 초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현재 경기솔로몬저축은행에 대해서는 국내외 4~6개 업체가 입찰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입찰 가격은 1천억원 안팎이 거론된다.

솔로몬저축은행은 "경기솔로몬저축은행 매각으로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른 계열사를 매각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솔로몬저축은행은 부산솔로몬저축은행, 호남솔로몬저축은행, 경기솔로몬저축은행 등 저축은행 3개사와 솔로몬투자증권 등을 거느린 저축은행그룹이다.

한편 경기솔로몬저축은행의 자산규모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7085억원이다. 반기(2010년 7~12월) 순이익은 67억원의 흑자를 냈다. 경기솔로몬을 제외한 저축은행 3개사는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09,000
    • +1.33%
    • 이더리움
    • 2,623,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87%
    • 리플
    • 1,733
    • +0.81%
    • 솔라나
    • 108,300
    • +3.34%
    • 에이다
    • 246
    • +0.41%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325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00
    • +0.25%
    • 샌드박스
    • 90.8
    • +17.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