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 당분간 현 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

입력 2011-03-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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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가 당분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대표이사로 내정됐던 장병우 전 LG오티스엘리베이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후보 사퇴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장 내정자가 사임하고 송진철 대표이사도 임기 만료됨에따라 현대엘리베이터는 현정은 회장이 단독 대표 체제로 운영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날 장병우 내정자, 노주혁 현대엘리베이터 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진정호 현대 전략기획본부 상무를 재선임할 계획이었다. 노 이사, 진 상무의 승인 안건은 모두 통과됐다.

사외이사에는 정종섭 서울대 법학대학원 원장이 신규선임됐고 함성득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교수를 재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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