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상품]대우증권 ‘골든에이지 포트폴리오’

입력 2011-03-2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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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의 ‘골든에이지 포트폴리오’는 노후를 위한 은퇴자금의 투자 방안을 제시하는 상품이다.

10년동안 매월 투자원금의 0.5%를 지급하면서 만기 시 원금의 134% 수익을 추구하는 실적배당형이다. 10억원을 가입할 경우 매달 500만원을 제공하며 10년 뒤 13억4000만원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운용한다. 실적배당형이기 때문에 원금 손실은 가능하다.

이 상품은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혼합형펀드에 분산 투자할 것을 권장한다. ETF 운용을 통해 월수입을 지급하는 동시에 채권과 펀드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ETF에 재투자해 원금확대를 꾀한다. 표준투자모델로는 ETF에 30%, 채권에 30%, 혼합형펀드에 40%의 투자를 권한다.

ETF는 매매수수료를 받지 않아 장기투자 시 비용절감 효과가 크며 장기 분할매수와 분할매도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채권은 물가연동국채와 토지수익연계채권에 투자한다. 물가연동국채는 표면이율(연 2.75%)만큼의 이자를 6개월마다 지급하고 물가상승분만큼 원금을 늘려 계산한다. 토지수익연계채권은 약정이자(연 3.5%)에 채권과 연계된 수도권 토지매각이익에 대한 추가이자를 지급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억원이며 1000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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