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포르투갈 신용등급 두단계 강등

입력 2011-03-25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에서 'BBB'로 두 단계 낮춰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25일(현지시간) 포르투갈의 국가 신용등급을 2단계 강등했다.

S&P는 최근 포르투갈 정부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시장 신뢰가 떨어져 포르투갈 장기국채등급을 'A-'에서 'BBB'로 두단계 낮춘다고 밝혔다.

S&P는 이어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구제금융기금이 최종적으로 어떤 모양을 갖추느냐에 따라 이르면 다음 주 포르투갈 신용등급을 한 단계 더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또 다른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도 포르투갈의 장기 외화표시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하향 조정했다.

포르투갈 의회가 23일 정부가 마련한 재정긴축안을 부결하자 호세 소크라테스 총리는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29,000
    • -0.42%
    • 이더리움
    • 3,448,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55%
    • 리플
    • 2,108
    • -0.75%
    • 솔라나
    • 127,000
    • -1.4%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1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07%
    • 체인링크
    • 13,850
    • -1.28%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