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포르투갈 신용등급 두단계 강등

입력 2011-03-25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에서 'BBB'로 두 단계 낮춰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25일(현지시간) 포르투갈의 국가 신용등급을 2단계 강등했다.

S&P는 최근 포르투갈 정부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시장 신뢰가 떨어져 포르투갈 장기국채등급을 'A-'에서 'BBB'로 두단계 낮춘다고 밝혔다.

S&P는 이어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구제금융기금이 최종적으로 어떤 모양을 갖추느냐에 따라 이르면 다음 주 포르투갈 신용등급을 한 단계 더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또 다른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도 포르투갈의 장기 외화표시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하향 조정했다.

포르투갈 의회가 23일 정부가 마련한 재정긴축안을 부결하자 호세 소크라테스 총리는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50,000
    • -0.19%
    • 이더리움
    • 3,421,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8,800
    • -1.18%
    • 리플
    • 1,940
    • -4.34%
    • 솔라나
    • 134,700
    • -0.52%
    • 에이다
    • 291
    • -2.68%
    • 트론
    • 466
    • -1.89%
    • 스텔라루멘
    • 253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2.73%
    • 체인링크
    • 15,770
    • -1.07%
    • 샌드박스
    • 48.5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