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가든파이브 아트홀’ 25일 개관

입력 2011-03-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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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파이브 아트홀
SH공사는 가든파이브를 도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자 25일 '가든파이브 아트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라이프 영관 10층에 위치한 가든파이브 아트홀은 1145㎡의 규모로 2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복합공연장이다.

서울문화재단에서 주관하며 1만~2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이 가능한 연극, 콘서트, 뮤지컬 프로그램을 연중 선보일 예정이다.

아트홀이 문을 열면 가든파이브가 복합문화특구로서 더욱 인기를 얻게 될 전망이다.

한편 가든파이브 아트홀은 개관 기념으로 오는 25~30일까지 다양한 오픈 공연을 진행한다. 개관작은 '오페라의 유령' 주연배우와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다. 25일과 26일 총 2회 공연이 실시되며,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넘버 5곡을 비롯, '캣츠', '미스 사이공', '지킬 앤 하이드'등 유명 뮤지컬 넘버 10여 곡을 90분 간 만나 볼 수 있다.

29일과 30일에는 배우 조재현이 출연하는 연극열전2의 인기연극 레파토리 '민들레 바람되어'를 선보인다.

SH공사 관계자는 "가든파이브가 아트홀 개관을 통해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 국내 창작 작품들이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수준 높은 문화 프로그램들을 선보여 국내 공연문화의 질적 성장에도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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