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세븐일레븐 공동 개발 와인 출시

입력 2011-03-2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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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샤또 줄스 보르도 750ml(1만5500원)’, ‘요세미티 레드 화이트 750ml(9500원)’ 와인 3종을 ‘7-프리미엄’ 브랜드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7-프리미엄’이란 세계 16개국 세븐일레븐에서 공동 개발을 통해 판매하는 상품들의 브랜드로 세계 4만여 개 이상의 매장(2010년 기준)을 보유한 구매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급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내에서 해당 브랜드 라인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샤또 줄스 보르도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AOC급(프랑스 정부 기준 최고 등급) 와인으로 블랙베리, 농익은 건포도, 오디향이 잘 조합된 것이 특징이다.

요세미티 레드·화이트 2종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 와인으로 상큼한 과일향을 느낄 수 있는 맛이 특징이다.

이번 공동 개발 와인을 국내 최고의 전문가에게 평가 받기 위해 24일 오후 2시 세븐일레븐 소공점에서 ‘롯데호텔 공승식 소믈리에 테이스팅 행사’를 진행한다. 공승식씨는 국내 마스터 소믈리에협회장을 지냈으며 G20 정상회의 식음 자문을 거쳐 현재 외교통상부 의전 소믈리에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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