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군 2차공습...카다피 관저 파괴

입력 2011-03-21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국적군이 리비아의 즉각적 정전 선언에도 불구하고 공격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영국 국방부는 20일(현지시간) “리비아 대공망을 파괴하기 위해 미사일 공습을 재개했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존 로리머 영국군 소장은 이날 성명에서 “영국군은 지중해에 있는 트라팔가급 잠수함에서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영국과 다국적군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1973호 결의안을 지지하는 작전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비아 국영TV는 이날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 원수의 트리폴리 관저가 미사일 공격을 받아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미사일 1발이 카다피 관저를 거의 완전히 파괴했으며 카다피가 사용하는 밥 알 아지지아 요새에서도 연기가 피어올랐다고 국영TV는 전했다.

그러나 영국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카다피 관저가 파괴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90,000
    • -1.62%
    • 이더리움
    • 3,051,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73%
    • 리플
    • 2,068
    • -1.62%
    • 솔라나
    • 130,400
    • -1.95%
    • 에이다
    • 395
    • -2.71%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2.99%
    • 체인링크
    • 13,490
    • -2.1%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