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ㆍ세곡2ㆍ항동에 소형주택 1천가구 시범공급

입력 2011-03-20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내곡·세곡·항동지구 보금자리주택에 50㎡ 이하 1~2인용 소형주택 1000호를 시범 공급한다.

서울시는 시가 추진하는 50㎡ 이하 소형주택 30만호 공급 계획의 일환으로 '보금자리주택 소형주택 공급기준'을 신설하고 현재 공사 중인 3개 보금자리주택지구에 시범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공급기준은 보금자리주택 분양분(임대 제외) 중 그간 전무했던 50㎡ 이하 소형주택을 30% 이상 공급 하도록 의무화 하는 내용을 신설했다. 60㎡ 이하는 20% 이상으로, 60㎡ 초과 규모는 50%미만으로 짓도록 했다.

시는 내곡·세곡2·항동지구를 시작으로 위례신도시, 양원 보금자리와 앞으로 추가 지정될 보금자리주택에 이번 공급기준을 적용, 2020년까지 총 84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보금자리주택지구내 분양주택은 50㎡ 이하의 소형은 없고 60㎡ 이하는 20%, 60~85㎡ 이하는 40%, 85㎡ 이상은 40%로 장래의 가구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시는 85㎡ 이상의 주택 공급물량 일부를 50㎡ 이하 규모로 공급하면 공급 가능 물량이 증가해 전세난을 완화시키고 동시에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93,000
    • +1.85%
    • 이더리움
    • 2,615,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1.83%
    • 리플
    • 1,739
    • +1.99%
    • 솔라나
    • 108,300
    • +4.84%
    • 에이다
    • 247
    • +1.65%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6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29%
    • 체인링크
    • 12,030
    • +1.52%
    • 샌드박스
    • 88.02
    • +15.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