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시프트 청약경쟁률 최고 522:1

입력 2011-03-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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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공급된 서울시의 장기전세주택(시프트)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10.3대 1, 최고 52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대부분 마감됐다.

서울시 SH공사는 지난 14~16일까지 양천구 신정이펜하우스, 구로구 천왕지구 천왕이펜하우스, 동대문구 장안동 일성트루엘, 송파구 송파동 송파래미안파인탑 등 28개소를 대상으로 시프트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1579가구 공급에 1만6272명이 신청해 평균 10.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공급됐다가 올해 계약 취소 물건으로 나온 강일2단지 84㎡는 2가구 모집에 1044명이 몰리며 522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강일10단지 59㎡(359대 1)와 상계장암2단지 84㎡(320대 1), 수명산롯데캐슬 84㎡(210대 1), 송파래미안파인탑 71㎡(149.7대 1) 등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1순위 접수결과 신청자가 공급가구수 180%에 미달돼 2순위 청약을 받는 대상은 △신정이펜하우스 1단지 114㎡(일반) △천왕이펜하우스 2단지 114㎡(일반) △4단지 59㎡·84㎡(일반고령자) △5단지 114㎡(일반) △6단지 59㎡·84㎡(일반고령자) △강일2단지 114㎡(일반) △10단지 114㎡(일반) △상암월드컵파트12단지 114㎡(일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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