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항 등 전국 11개 항만에 신규 연안여객터미널 확보

입력 2011-03-17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전국 11개 항만(추진 중 5개 포함)에 대해 2015년까지 약 450억원을 투입, 신규 연안여객터미널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도서 및 낙후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국토부는 현재 추진 중인 5개 연안여객터미널 사업 중, 거문도항과 울릉(사동)항은 올해 안에 완공할 방침이다. 홍도항 및 용기포항(백령도), 나로도항도 내년 중 완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터미널이 낙후된 통영항과 완도항, 대흑산도항, 갈두항, 송공항, 여객 여객선 취항 예정인 중화항 등 6개 항만에 대한 신규 연안여객터미널 확보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규 터미널 개발시 관광센터, 주민편의시설 등 다양화 지원기능 포함해 연안여객터미널을 해양관광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반면, 국제여객터미널이 신축되는 부산항과 평택당진항의 경우 기존 국제여객터미널을 연안여객터미널로 전환한다는 방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계획된 6개 신규 연안여객터미널에 대한 설계를 2012년에 실시해 2013년 사업 착공 후 2015년까지 확보될 수 있도록 예산당국과의 협의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726,000
    • -0.98%
    • 이더리움
    • 4,329,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864,000
    • -2.1%
    • 리플
    • 2,796
    • -1.24%
    • 솔라나
    • 186,700
    • -0.53%
    • 에이다
    • 523
    • -1.51%
    • 트론
    • 439
    • +1.15%
    • 스텔라루멘
    • 308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00
    • -0.98%
    • 체인링크
    • 17,740
    • -1.39%
    • 샌드박스
    • 203
    • -1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