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동성·고성능 갖춘 ‘센스 QX412’ 출시

입력 2011-03-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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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9.8mm의 컴팩트한 디자인·듀얼 코어 CPU와 하이브리드 그래픽 신기술 총망라

삼성전자는 16일 이동성을 고려한 내로우 베젤(Narrow Bezel)의 컴팩트 디자인과 고사양의 멀티태스킹을 갖춘 삼성전자 노트북 ‘센스 QX41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센스 QX412’는 디스플레이 베젤의 두께를 기존 대비 절반 수준인 9.8mm로 줄여 디스플레이는 14형을 채택했지만 제품 크기는 13형 수준이다.

색상은 메탈 블랙이다. 무게는 2.2kg이고 두께는 27mm다.

패스트 스타트·파워 플러스 배터리 등 이동성을 지원하는 기술도 갖웠다. 삼성전자의 '패스트 스타트'(Fast Start) 기능은 제품을 덮는 순간 슬립모드로 들어가면서 자동으로 현재 상태를 저장한다. 재시작에 3초가 소요된다. 잦은 이동 중 전원 온·오프 작업 없이 신속한 작업이 가능하다.

센스 QX412’는 삼성 노트북의 독자적인 배터리 기술인 '파워 플러스(PowerPlus)' 배터리와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했다. 최대 10시간(65Wh 배터리 장착 시) 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배터리의 수명도 기존 대비 3배 이상 연장시켰다.

또'슈퍼브라이트(SuperBright)' 기술로 기존 제품대비 50% 이상 더 밝고 선명한 LED 화질이 구현됐다. 인텔의 2세대 듀얼코어 CPU를 탑재해 강력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엄규호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 전무는 “출장이나 강연 등 외부에서 사용이 잦은 비즈니스맨이나 전문직 고객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제품이다”고 말했다.

출고가는 하이브리드 그래픽 제품 기준으로 13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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