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최고윤리경영인’ 선정

입력 2011-03-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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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이 16일 신산업경영원이 주최하고 지경부, 대한상의 등이 후원하는 ‘한국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윤리경영인에 선정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한국윤리경영대상’은 국내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을 시상함으로써 기업의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사회 책임경영을 다하는 기업 문화를 조성토록 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 회장은 존경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성장과 기여의 가치가 조화된 ‘큰바위 얼굴’이라는 독특한 경영모델을 바탕으로 환경·나눔·지역·가족사랑 등 4가지 사랑운동을 실천해 왔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 창단과 네트워크형 사회공헌 연합체인 ‘작은 도움 클럽’ 출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경영 선도에도 앞장서왔다.

또한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의 한국협회장으로 취임해 인권, 노동규칙, 환경, 반부패 등 4개 분야에서 국내 기업 및 단체들의 지속가능 발전과 사회적 책임의 선도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미국 ECOA(Ethics & Compliance Officer Association, 기업윤리임원협의회)의 ‘2010 기업윤리 컨퍼런스’에 기조연사로 참석해 미국 대기업 및 정부기관의 윤리·준법 담당 책임자들에게 존경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큰바위 경영론’을 소개해 한국의 윤리경영 사례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렸다.

이 회장은 “진정한 기업가 정신이란 바로 윤리가 바탕이 되는 것”이라며 “올해 경영 슬로건으로 ‘착한 기업’을 내건 만큼 앞으로도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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