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하남 BRT 19일 개통…출퇴근 빨라진다

입력 2011-03-15 1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동구와 경기 하남시를 잇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2년여의 공사를 끝내고 19일 개통된다고 국토해양부가 15일 밝혔다.

BRT는 버스운행에 철도시스템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쾌적한 차량과 편리한 환승시설을 갖춰 운행속도와 정시성, 수송능력 등을 향상시킨 대중교통수단이다.

서울 천호역과 하남 창우동을 기착지로 하는 10.5㎞ 구간의 BRT 개통으로 서울과 하남, 광주 등 수도권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편리해졌다.

이 구간의 버스 속도도 현재 시속 24㎞에서 29㎞로 20% 향상되고 버스운행 시간 편차도 2~3분 이내로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이번 구간 개통으로 하남과 광주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대중교통이 편리해짐에 따라 서울 시내로 들어오는 자가 승용차가 감소함은 물론 인근 지역 교통 소통이 원활해지고 대기환경도 한결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구간의 버스 정류소는 13개이며 총 12개 노선 293대의 버스가 투입된다.

2009년 4월 착공된 이 구간 BRT에는 308억원의 예산이 들어갔다.

국토부는 BRT 개통과 함께 버스운행관리시스템, 버스정보안내시스템, 버스우선신호시스템 등과 같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해 편의성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22,000
    • -3.34%
    • 이더리움
    • 4,415,000
    • -6.48%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0.92%
    • 리플
    • 2,828
    • -2.95%
    • 솔라나
    • 189,500
    • -4.24%
    • 에이다
    • 535
    • -1.47%
    • 트론
    • 442
    • -4.12%
    • 스텔라루멘
    • 316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90
    • -2.62%
    • 체인링크
    • 18,310
    • -3.48%
    • 샌드박스
    • 209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