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증시 긴급진단]변동성 지속..."1880선 레벨 지지"

입력 2011-03-15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지진사태의 후폭풍으로 한국 증시가 속절없이 휘둘리고 있다. 특히 이번 지진사태로 인한 잇따른 원전 폭발, 방사능 유출 등으로 투심이 극도로 위축되며, 코스피지수 장 중 등락폭이 100포인트에 달하는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같은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수 있지만, 이날 강력한 투매가 나온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코스피지수가 1880선~1900선을 지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정훈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이날 원전폭발과 일본 증시 폭락 등으로 외국인을 중심으로 강력한 투매가 나오고 있다"며 "앞으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수 있지만, 증시는 1880선 정도 레벨에서 반등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팀장은 "아직 일본 리스크가 주가에 모두 반영된 점은 알 수 없지만, 코스피 멀티플이 9배에서 반등을 줄 것"이라며 "공공기관 자금집행 등도 애기가 나오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앞으로 지수 추가하락시 매수전략을 가져가야 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조용현 하나대투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일본 원전 4호기 폭발소식과 동경지역에서의 방사능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한국 증시가 크게 움직이고 있다"며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한국 증시의 센티멘탈을 위축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조 팀장은 "아직 심리적인 지지선이나 투자전략을 애기하기에는 이른감이 있지만, 이날 과도하게 증시가 움직인 측면이 있다"며 "당분간은 일본사태 추이를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92,000
    • +4.98%
    • 이더리움
    • 3,571,000
    • +5.74%
    • 비트코인 캐시
    • 348,200
    • +7.84%
    • 리플
    • 1,908
    • +6.71%
    • 솔라나
    • 154,400
    • +10.29%
    • 에이다
    • 306
    • +9.68%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63
    • +3.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4.47%
    • 체인링크
    • 16,750
    • +6.55%
    • 샌드박스
    • 51.17
    • +3.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