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정부 "하네다ㆍ나리타 국적기 정상운항중...탑승률 80%"

입력 2011-03-14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대지진 여파로 일본 센다이와 이바라키공항이 폐쇄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기의 경우 아시아나항공이 센다이 공항에 주1회 운항하고 있으나 지진 여파로 운항이 중단된 상황이다. 다만, 일본 도쿄 인근 하네다ㆍ나리타 공항은 정상적으로 항공기가 뜨고 내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국토해양부 항공 비상 대책반에 따르면 활주로가 물에 잠겼던 센다이공항과 공항 내 전력공급이 끊긴 이바라키 공항이 폐쇄된 상태다.

다만 동경 인근 하네다ㆍ나리타 공항은 지난 12일 복구돼 정상운영 중이다. 실제로 일본에 체류중인 한국인들이 밀려들어 대한항공 등 국내 국적기 탑승난이 우려됐지만, 일본인 관광객들의 출국취소가 이어져 다행히 대혼란은 빚어지지 않고 있다.

국적기의 경우 한국-도쿄 노선에서 매일 17개편을 운항중이다.

국토부 항공 비상대책반 관계자는 "평소 탑승률이 80%를 넘는데 지금 80%대 탑승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전세기 투입도 아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58,000
    • +2.81%
    • 이더리움
    • 3,126,000
    • +4.2%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35%
    • 리플
    • 2,101
    • +3.04%
    • 솔라나
    • 134,300
    • +2.6%
    • 에이다
    • 401
    • +2.56%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34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1.28%
    • 체인링크
    • 13,730
    • +3.23%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