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대외악재 노출로 1120원대

입력 2011-03-11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대외 악재 노출로 2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40원 오른 1124.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장가는 1127.00원이었다.

중국의 무역 적자와 미 고용지표 악화, 스페인의 신용등급 하향, 사우디 아라비아 시위 확산 우려 등 여러 악재가 서울환시에 한꺼번에 쏟아졌지만, 환율 상승폭은 예상 밖으로 크지 않았다.

환율은 대외 악재에 따라 장중 한때 1128원선 위로 올라서기도 했지만, 은행권이 달러 '팔자'에 나선 영향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상승폭을 줄여나갔다.

여기에 수출업체가 환율 상승을 고점 매도의 기회로 삼고 나서 대규모 네고(달러 매도) 물량을 쏟아낸 것도 환율 상승을 제한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시장참가자들은 환율이 1115~1125원에서 계속 거래되자, 이를 박스권으로 인식하는 분위기였다"며 "이날도 수출업체가 박스권 인식에 따라 환율 상승할 때마다 고점매도 성격의 네고 물량을 쏟아낸 것 같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19,000
    • +5.48%
    • 이더리움
    • 3,587,000
    • +5.84%
    • 비트코인 캐시
    • 352,000
    • +7.98%
    • 리플
    • 1,940
    • +7.78%
    • 솔라나
    • 155,900
    • +10.33%
    • 에이다
    • 314
    • +8.28%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6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3.66%
    • 체인링크
    • 16,960
    • +6.4%
    • 샌드박스
    • 52.41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