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서울모터쇼'서 '크롤라' 국내 최초 공개

입력 2011-03-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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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및 콘셉트 차량도 전시

▲도요타 크롤라
도요타가 '2011 서울 모터쇼'에서 코롤라를 국내 최초로 선보임과 동시에 친환경 자동차 및 콘셉트 차량을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출시 예정인 코롤라는 내 외부에 스포티한 디자인이 더해진 마이너체인지 모델로서 작년 LA 국제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이후 올해 2월까지의 미국 내 누적 판매 대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코롤라는 1966년 1세대를 시작으로 현재 10세대까지 진화하며 우수한 주행 성능과 세련된 스타일, 동급 최고의 품질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45년간 전 세계 누적 판매 3700만대를 판매하며 자동차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세단이라는 명성을 갖고 있다.

또한 도요타는‘타임 이즈 블루(Time is Blue)’를 모티브로 세계 최고의 하이브리드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한 토요타의 친환경 기술 개발 의지를 알 수 있는 하이브리드 존을 구성한다.

현재 시판중인 프리우스, 캠리 하이브리드 외에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 FT EV(Future Toyota Electric Vehicle), 수소 연료 전지 차량인 FC HV(Fuel Cell Hybrid Vehicle) 컷 바디 등 다양한 컨셉트 차량들이 전시될 계획이다.

이밖에도 ‘캠리’, ‘RAV4’, ‘프리우스’ 외에도 토요타의 대표 패밀리 미니밴 ‘시에나’와 토요타의 다이내믹하고 파워풀한 이미지를 부각시킨 ‘FT 86 G 스포트 컨셉트’ 등을 전시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아울러 모터쇼 기간 동안 토요타 부스에서는 △홍보 대사 구혜선 사인회 △코롤라를 포함한 토요타 전 라인업 시승 쿠폰 제공 △어린이 동반 고객들에게는 별도 제작한 기념 티셔츠 제공 등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서울 모터쇼 참가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4월 8일까지 전국 5개 토요타 전시장에 방문해 시승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2011 서울모터쇼 관람권(1인 2매)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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