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중국 등 해외성장 기대 '매수'-신한투자

입력 2011-03-09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9일 롯데쇼핑에 대해 중국 등 높은 해외 성장성과 다양한 포트폴리오 보유로 경기변동에 안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56만원을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 강희승 애널리스트는 "롯데쇼핑은 IFRS 시행으로 15개 우량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매출액은 20조원에 달할 전망이고 상대적으로 신세계는 백화점과 이마트의 인적분할로 매출 규모차이가 확연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롯데쇼핑의 2011년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11.7% 증가한 15조7493억원으로 추정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17.3%와 6.3% 증가한 1조3466억원과 1조742억원으로 예상된다. 외형 성장률 11.7%로 예상되는 이유는 소비 경기가 견조한

데다가 백화점과 마트의 신규 출점이 지속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또 마트와 슈퍼마켓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률도 전년대비 0.4%p 개선된 8.9%를 나타낼 전망이다.

특히 중국 긴축에 대한 우려감 선반영과 중국 양회 개최로 중국 내수 소비 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동사의 중국 실적 모멘텀도 부각될 전망이다.

강희승 애널리스트는 "롯데쇼핑은 중국을 비롯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에 M&A와 신규 출점을 통해 고성장을 나타내고 있으며 중국 마트 부분은 2011년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46,000
    • +2.79%
    • 이더리움
    • 3,328,000
    • +7.18%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09%
    • 리플
    • 2,167
    • +4.33%
    • 솔라나
    • 137,300
    • +5.53%
    • 에이다
    • 425
    • +9.25%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252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0.36%
    • 체인링크
    • 14,260
    • +4.85%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