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신한 7 Luck 스위칭 랩' 공모

입력 2011-03-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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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는 지수에 따라 주식형과 채권형으로 전환되는 순환운용구조의 전환용 랩 '신한 7 Luck 스위칭 Wrap'을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신한 7 Luck 스위칭 Wrap’은 주식형으로 운용개시 후 7% 내외의 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전환돼 안전성 있는 유동자산(RP 등)으로 운용되다가 종합지수가 전환일 지수(종가) 대비 10% 하락하면 다음날 다시 주식형으로 전환되어 7% 내외의 수익을 추구하는 랩이다.

회사측은 이 상품은 주식시장의 등락을 활용한 저가매수, 고가매도 전략을 반복함으로써 수익률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구조로, 종합지수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지 않더라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수익의 최소범위를 미리 정해 운용함으로써 요즘같이 변동성이 심한 장세에서 투자수익을 챙기면서 위험관리에도 적극적인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1년 동안 운용되는 이 상품은 핵심종목 10여 개를 선정하는 포트폴리오 전략과 시장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집중 투자 및 효율적인 분산 투자를 추구한다.

‘신한 7 Luck 스위칭 Wrap’의 경쟁력은 업계 최저 수수료와 낮은 가입금액이다. 신한금융투자에서 직접 운용하기 때문에 선취수수료 없이 정기수수료 연 1.8%(타사 연 2% 이상)의 저렴한 수수료가 적용된다. 뿐만 아니라 다른 전환형, 자문형 랩보다 낮은 금액(2000만원 이상)으로 양질의 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 이정수 부서장은 "풍부한 유동성과 선진국 경기의 회복으로 인해 올해 한국 주식시장 역시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한 상태로 판단된다"며 "이번에 출시되는 ‘신한 7 Luck 스위칭 Wrap’은 업종, 종목별 차별화 및 변동성이 심화되고 있는 국내 증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고객만족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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