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현빈, 신형 그랜저 1호차 유니세프 기증

입력 2011-03-06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군입대 이유로 현대차에 기증 의사 밝혀...의전차량으로 활용 계획

▲신형 그랜저에 시승하고 있는 탤런트 현빈
현대자동차는 탤런트 현빈이 6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자신이 타던 신형 그랜저 1호차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 홍보대사인 현빈이 “군입대 때문에 7일 이후로 그랜저를 더 탈 순 없지만, 좋은 일에 활용돼 계속해서 빛나길 바란다”며, 자신이 타던 1호차를 유니세프에 기증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기증이 성사됐다고 전했다.

1호차 기증식은 현빈 측 요청에 의해 유니세프 한국 주재사무소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박동은 사무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비공식적으로 진행됐다.

현빈이 기증한 신형 그랜저 1호차는 앞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업무 용 의전차량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현빈은 “신형 그랜저를 직접 운전하며 각종 첨단 편의사양과 화려한 외관이 인상적이었고, 특히 승차감과 정숙성은 기존에 타던 수입차를 월등히 능가하는 것 같다”며 “촬영장이나 인터뷰 장소에서도 신형 그랜저에 대한 인기가 뜨거웠다”고 신형 그랜저 시승 소감을 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기 스타의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신형 그랜저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그랜저의 인기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형 그랜저는 지난해 12월 사전 계약을 시작한 이후 총 4만5000여대가 계약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63,000
    • +1.93%
    • 이더리움
    • 3,425,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7%
    • 리플
    • 2,109
    • +1.54%
    • 솔라나
    • 126,500
    • +1.61%
    • 에이다
    • 368
    • +2.22%
    • 트론
    • 486
    • -1.02%
    • 스텔라루멘
    • 257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3.03%
    • 체인링크
    • 13,750
    • +2%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