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마니커 횡령 혐의로 압수수색

입력 2011-02-25 0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국내 2위 닭고기 생산·유통업체 마니커를 횡령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마니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17일 경기 용인시에 있는 이 업체 본사에 수사관들을 보내 자금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회계장부와 각종 전산자료를 확보해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아울러 자금 거래 상황을 확인하고자 계좌추적 영장을 발부받아 주거래은행인 시중 모 은행의 계좌도 들여다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회사 관계자의 횡령과 비자금 조성, 분식 회계 등의 비리를 두루 살펴보고 있지만 혐의를 특정해서 얘기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혐의 사실을 파악한 뒤 조만간 업체 관계자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40,000
    • +3.01%
    • 이더리움
    • 3,140,000
    • +4.25%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1%
    • 리플
    • 2,106
    • +2.83%
    • 솔라나
    • 134,800
    • +2.67%
    • 에이다
    • 404
    • +3.06%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5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1.27%
    • 체인링크
    • 13,760
    • +2.76%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