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ㆍ이수근, 한국PD대상 수상, 추노-남자의 자격은 작품상 수상

입력 2011-02-24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노'의 장혁과 개그맨 이수근 등이 2011 한국 PD대상 출연자상을 수상한다.

한국PD연합회(회장 이창섭)는 24일, 2011년 제23회 한국 PD대상 출연자상 수상자로 장혁(탤런트), 이수근(코미디언), 박미선(TV진행자), 김창완(라디오 진행자), 서혜정(성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작품상은 TV 부문에서는 KBS '추노'(드라마), KBS '남자의 자격 그리고 하모니 편'(예능), EBS '교육대기획 10부작 -학교란 무엇인가'(교양정보), MBC 'PD수첩 - 이 정부는 왜 나를 사찰했나?'(시사다큐)가 받는다.

라디오 부문 작품상은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시사ㆍ교양ㆍ드라마), KBS '이무송 임수민의 희망가요'(음악ㆍ오락), CBS '특별기획 3부작 세상의 모든 이야기'(특집)에 돌아간다.

실험정신상은 EBS '다큐프라임 - 1935 코레아, 스텐베리만의 기억'(TV), MBC '배한성 배칠수의 고전열전 - 삼국지'(라디오)가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28일 오후 3시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시리아서 IS 추정 공격에 미군 등 3명 사망…트럼프 “매우 강력한 보복”
  • 지갑 닫아도 가심비엔 쓴다…홈쇼핑업계 고급화 '승부수'
  • 취업 문턱에 멈춰 선 2030…‘일하지 않는 청년’ 160만명 눈앞
  • 주담대 막히자 ‘마통’ 쏠림…5대은행 잔액 41조, 3년 만에 최대
  • 금융자산 10억 부자 47.6만명…유망 투자처로 '주식' 꼽아
  •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제지’ 논란에 “당사자에 사과, 매뉴얼 재정립할 것”
  • 하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평균 190대 1인데...청약통장 ‘탈주’는 한달새 3.7만명↑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29,000
    • -0.19%
    • 이더리움
    • 4,635,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863,000
    • +0.17%
    • 리플
    • 3,004
    • -0.99%
    • 솔라나
    • 197,400
    • -0.35%
    • 에이다
    • 608
    • -0.82%
    • 트론
    • 408
    • -0.24%
    • 스텔라루멘
    • 353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40
    • -0.41%
    • 체인링크
    • 20,330
    • -0.83%
    • 샌드박스
    • 196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