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구제역 피해 지역에 해양심층수 기부

입력 2011-02-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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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성금 모아 제공

대교문화재단(이사장 강영중)이 구제역 살처분 후 침출수가 유출돼 피해가 예상되는 전국 15개 시군 지역에 해양심층수 26만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대교그룹은 임직원이 성금을 모금해 4억4000만원 상당의 해양심층수 ‘천년동안’26만 병을 구매해 전국의 침출수 유출 피해 지역에 전달했다.

강영중 대교문화재단 이사장과 임직원은 24일 이천시를 비롯한 15개 시군을 방문해 해양심층수 전달식을 갖고 피해 지역 주민을 위로했다.

대교는 지난 1월에도 침출수가 유출된 파주시와 원주시, 화천군에 해양심층수 10만병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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